사람이 살면서 갑자기 없었던 보조개가 생기거나, 쌍꺼풀 이 생기는 등 자연적으로 원래의 외모가 변하는 일이 생기는데, 그 현상은 잠재되었던 유전자가 발현된 것인가요??아니면 유전자가 변형(변이)된 것인가요??아니면 유전자와는 상관없는 일인가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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