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질이 건조한 상태 + 손으로 한 적이 있는데
그 다음날 관계시 삽입할 때 부터 따가움이 있었어요.
관계직후 소변볼때도 열감+따가움이 느껴졌고..
(그 뒤 소변 볼때는 증상 X)
그래서 손으로 해서 질 안에 상처가 났나? 싶어
관계를 쉬다가
한달만에 하게 되었는데
그때보다는 아니긴 하지만 미세한 따가움이 있었고
직후 소변볼때도 따가운 증상이 있었어요.
9월 첫째주에 자궁경부검진으로
산부인과 내원한 겸 검사도 했는데
균은 없고 염증이 있다고는 하셔서
질정넣고, 소독하고, 일주일치 약도 먹었는데..
산부인과에서 질이 좀 약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긴 했거든요
그때 상처? 같은 게 났는데 아직 회복이 덜 된 걸까요..?
또 관계를 당분간 쉬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