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배꼽탈장으로 복강경으로 소장과 복막사이에 인공막을 10X15로 넣었습니다.
최근 비뇨기과련해서 X레이를 찍었는데 인공막을 고정시키는 고정핀6개중 하나가
빠져서 방광의 우측에 붙어있는것을 확인했고, 별문제 없을거라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통증도 없구요
하나 걱정되는게 인공막을 고정해논 6개의 tacker중 하나가 빠진다고 해서
4개월이 지난 지금 인공막이 움직이거나 안좋은 위치로 이동할 수 있을까요?
지금쯤이면 단단해져서 안정화 됬을꺼라고 생각되는데 걱정이되어 전문가선생님들께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