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약사 김종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이 답변을 달아주셔야 할 것 같지만...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약을 자르면서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베였던 적도 있어서 더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생각이 반복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낀다면
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 선생님께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