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누로 박박 씻어도 수건으로 닦고 맡아보면 또 냄새가 나요.
그리고 특히 방귀를 끼면 그 냄새나는 물이 더 잘 나오는 거 같아요
항문이 저 냄새나는 액체로 항상 좀 촉촉하게 젖어있어요
색은 투명하고 만져보면 찍찍하지만 고름은 아닌거 같고 묽어요
그렇다고 흐를 정도로 나오는 건 아니고 항상 항문이 젖어있는 정도에요
냄새가 너무 썩은 음식물 썩은 냄새가 너무 역하네요
멸치액젓 썩은냄새가 나요.
똥냄새는 절대 아닙니다.
이 액이 어디서 나오는 액인지 무슨 액체인지
제 병명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괄약근이 늘어나서 그럴 수도 있나요?
언제부턴가 괄약근을 만져보면 예전보다 바깥 괄약근이 늘어난 거 같아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설사를 자주싸서 그런건지
그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