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법 없어도 된다고 할 정도로 완벽합니다.
그런데 저는 잘 되지도 않고 있고 남들이 저를 미워합니다.학창시절의 친구도 없습니다.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인정받고 싶은데 말입니다.
저는 완벽함에도 종종 제 생각에는 부정적이고 불안함을 유발하는 것들로 차오릅니다.이것저것 불안하고 완벽함이 무너질까 무섭습니다.제 인생이 망할까봐 힘듭니다.
그렇지만 정신과 치료받는건 제게 치욕입니다.그러느니 저는 제가 죽거나 남을 해코지해 감옥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