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허리 디스크는 없다 라고 판정 받았습니다.
1일차. 왼쪽 하완 부분이 아릿하게 아프고 저렸습니다.
2일차. 왼손바닥 부분까지 저렸습니다. 왼쪽상완 화끈거림 느꼈습니다.
3일차. 왼팔 전체가 아파 잠을 자지 못할 정도. 왼상완 경련하였습니다.
4일차. 왼쪽 얼굴저림이 순간적으로 찌릿 하고 지나갔습니다.
6일차 . 통증이 목을 타고가듯 오른쪽 상완이 따끔하기 시작했습니다.
7일차 . 턱까지 힘이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8일차. 선생님 말씀대로 채혈 이야기를 빼고 진료를 보았습니다. 물리치료를 했고 옆으로 너무 누워서 자서 신경이 눌린거 같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록스파인정을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 왼쪽 얼굴이 갈비뼈부분과 화끈거리고 발끝까지 저릿합니다. 너무 똑바로 누워서 잔 탓인지. 아니면 신경이 이상해진것인지 저로써는 판단이 어렵고 월요일은 갔던 병원이 휴진이라고 들었습니다.
해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직 신경이 눌려서 회복과정인것인지. 아니면 심각하게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는지 제게 지식을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