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질 입구를 만져봤는데 처음느껴보는 기둥모양? 살이 생긴것 같아요. 저번주엔 없었던것 같고 아마 오늘 성관계 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평소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상대방이 손가락으로 해주는 과정에서 조금 통증을 느꼈고 삽입시 질 안중에서 평소보다 밑에? 삽입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손으로 살펴보니 질 입구가 기둥모양 살로 막혀있어 손가락 삽입이 불가능하고 만졌을때 살짝 찌르르한 느낌이 들어요 인터넷 뒤져봐도 비슷한증상이 안보여서 글남겨요ㅠㅠ 피가나거나 하진않아요 무슨증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