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측 복숭아뼈근처 침을 맞고 (찌릿한상태) 15분 빼지않고 유침했습니다. 찌릿자극있는곳은 발바닥(발뒷꿈치이고) 일주일정도 경과지났습니다. 신경외과에서 신경통약 비타민등을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어떤 특정자세에서의 찌릿이아니라 평상시상태에서의 지릿이 지속됩니다. 방문헀던 한의사의 말에는 복숭아뻐 근처 조직의 경직(침 자입이후) 으로 압박이 있는거같다고하여 심부열치료 등이 조직이완의 효과가 있으니 치료에 도움이될듯하다말하고 신경외과(척추전문)에서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초음파물리치료, 온찜질) 다 유효하지않고 약만 계속복용 (스테로이드제제가 있어 복용량을 일주일단위로 줄여보자) 하자 하시는데 의견이 달라 헷갈립니다. 저는 좀더 적극적인치료를 원해 초음파물리치료나 인디바같은 치료 혹은 힐트레이저 등 더 적극적인치료를 원하는데 하이닥 선생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