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후반에 이상한 복부 불편감이 있었는데 암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심한 불안 증세 때문에 위아 크게 안좋아져서 밥을 제대로 못먹었더니 1주일 사이에 6kg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초음파 CT검사(조영제 사용 안함)를 했는데 지방간 빼고는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해서 어느정도 안심이 되고 위도 다시 돌아온거 같고 먹는것도 다시 제대로 먹기 시작하니 몸무게도 더 이상 안빠지고 유지하는 중입니다. (이때가 6월 중후순) 근데 그 이후로 무언가를 먹고 나면 딸꾹질을 하고 오른쪽 상복부(정확히 오른쪽 갈비뼈 맨 아리 끝부분)에 통증이 계속 느껴지는데 이건 어떤 증상인가요? 설마 암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