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색깔이나 모양은 정상이고 물에 가라앉습니다.
동시에, 갈색점액질(?)같은게 물위에 둥둥 떠다닙니다. (휴지한쪽을잡고 점액질부분을 담궜다 꺼내면 달라붙음)
지렁이모양같은 점액이 아니라, 갈색의 설사형점액질(?) 같은게 뭉쳐저 물위에 둥둥 떠다닙니다.
시간좀 기달려보면 갈색점액(?)은 서서히 노란색으로 퍼집니다.
그렇게 변을 다 보고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대충 30~1시간후에, 갈색점액(?)만 거의 나오는 변을 봅니다.
한~두달이상 됬고요, 대장내시경은 받았습니다.(소장염)
대장내시경 받은 후로부터 항생제 7일정도 먹고있는데, 아직도 갈색의 설사형점액질(?)같은게 뭉쳐저 물위에 둥둥떠다니네요
해결방안과 어떤증상때문에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