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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근무력증이나, 근이양증 같은 근육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올초부터 있던 증상과 관련하여 궁금증 문의드립니다.
건강 염려증이 있는것인지.. 너무 스트레스 받는중입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관련하여
추가로 필요한 병원 검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심리적인 문제로도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올 1월 건강검진 , 대장 및 위내시경 포함하여 흉부CT 촬영
= 용종 제거 및 간이나 폐에 결절의심 소견으로 6개월 뒤 추적검사 하자고 함, LDL 수치로 식단 권고 받았습니다.

* 4월 팔다리 손발에 간헐적으로 통증이 느껴져서, 류마내과 방문 후 혈액검사 진행
= 항CCP 검사 등등 류마티즘이나 통풍 아닌것으로 진단, 부시피질 호로몬제 처방 받아 복용하였으나 별 차도 없음
다만, LDL및 간수치가 높아지고, 아슬아슬하게 갑상선 수치도 상승하여 H 진단

* 4~5월 식단 조절하며 체중을 감량
= 72kg > 64kg , 간수치, LDL수치 정상화

* 4월 중간에 양손목이 너무 아파 터널증후군으로 생각하고 프롤로 주사치료 받고 호전됨
이때부터 무릎에 약한 통증 시작 (대칭이나 우측이 더심함)

* (1) 5월 초중순부터 팔다리 원위부 부터 힘빠지는 현상 약 9일째 진행 중, 아침에 심하며
운동을 열심히 한 것 처럼 손과 종아리, 발목쪽이 허한 느낌, 무릎 여전히 종종 통증

(2) 말하기 능력이 떨어짐, 더듬거나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있으며, 관련 증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말할 때 긴장

(3) 종아리에 쥐가날것 같고, 간단한 운동으로도 근육통이 빠르게 생김.
가볍게 운동한 수준인데, 근육통은 강하게 옵니다

위 증상이 무서워 신경전도 검사, 하지정맥 검사, 심전도 검사, 관절 초음파 등등 비교적 간단한 검사들을 수행하였으나
모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D 부족하다고 주사도 맞고, 통증 수액 맞고 나서는 돌아다니는 통증 증상은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항상 느껴지는 증상으로
손발의 감각이 이상한 상태, 조금만 운동해도 쥐가날것 같은 상태가 계속 유지 중이며

종종 또는 자주 발현되는 증상으로는
말을 더듬거나, 이로 인하여 긴장하여 말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상황,
가슴이 답답하고 누르는 듯한 통증, 음식을 삼킬 때 거부감이 드는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 자낙스와 같은 약을 먹으면 종종 발생하는 일들은 약화됩니다. 특히, 삼키기 불편하거나 가슴 답답함이 많이 개선됩니다. )

당장 간단한 운동이 불가하거나, 손이 안올라간다거나, 수저 이용이 힘들진 않지만, 점점 불편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불안함이 더 커지는 중입니다.
말을 더듬거나 입쪽에 마비되는 느낌도 점점 더 자주 느끼고,
에어컨으로 인한 건조증 같기도 하지만 최근 2~3일은 눈꺼풀도 자꾸 졸린 사람처럼 내려옵니다.
평소에도 난시가 심해서 복시는 모르겠어요.


답변

Re : 근무력증이나, 근이양증 같은 근육병일까요?
허성우
허성우[전문의] 성모엄지척정형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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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허성우입니다.

걱정하시는 증상을 병명과 연관지어 보려면 우선 신경과를 방문하시어 체계적인 진찰을 받아보세요.

다음으로는 심적인 부분도 있을 듯 하니 우울증약을 받아드시는 신경정신과에서 구체적인 심적 치료를 받아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으나 가벼운 산책 부터 걷기 운동 같은 것을 통하여 신체적 활동을 늘려봄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걱정에서 오는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