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건강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졌어요. 건강에 관심을 가지니 몸이 진짜 엉망진창이구나라는 걸 알았어요. 사소한 건강이 망가진 것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예를 들어서 사소한 건강은 거북목, 라운드숄더 등이 있고, 좀 큰 건강은 개방교합 등이 있어요. 쉽게 고칠 수 없는 질환이 많아서, 건강하지 않은데 인생을 왜 사나 싶기도 하고 한없이 우울하고 삶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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