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82
alt 59
지질 283
tsh 25
이상이 있었던 소견이였는데요.
제가 공복에 검사한게 아니고 밥먹고 3시간 뒤쯤에 검사한거라서
혹시 간수치나 지질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
아니면 제가 몇달동안 음식을 골고루 잘 먹지 못하였습니다. 역류성식도염때문에
밥과 애호박 단호박만 거의 먹다시피 했는데요.
이렇게 밖에 못먹어서 그런지 지방간은 사라졌지만 혹시 장기간 이어지면서 간에 무리를 주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특히 단호박을 먹으면 가끔 배가아플때 복통증세가 있긴 하였습니다. 골고루 먹지 못하여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나요 ?
그리고 요즘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걷기요. 그래서 항상 몸이 피곤해요. 이런것도 간수치에 영향을 주나요 ?
몸이 피곤할때 하면 더 많이 올라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