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부터 한달에 한두번정도 1-2초정도 우측 상단배가 찌릿하는 통증이 생겼습니다.당시에는 통증시간이 너무 짧다보니 압통은 확인 못했습니다.근데 통증이후에 누른다고 아프거나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금방사라지고 1년정도전부터는 증상이 아예 사라져서 신경 안쓰다가 이번에 건강검진받는김에 질문드렸는데 좀 심한 지방간빼면 복부가 깨끗하고 병때문이면 지속시간이 그것보다는 훨씬 길다고 안심하라고 들었어요.
이러면 그냥 그때 복통은 다시 나타나지않으면 신경안써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혹시 심한 지방간때문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