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새벽에 집에서 잠을자다 어지럼증과 함께 열이 났고,구토를 했습니다. 5월 9일에 청소년과를 갔는데 감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10일)엔 아프지 않다가 11일에 속이 울렁거려 백초를 먹었는데 좀 있으니 구토가 났습니다. 전 5월 5일에 속초로 여행을가고 수영장을 갔는데 바깥 수영장과 안 수영장이 있었어요. 그런데 바깥 수영장에서 잠수를 하니까 낙엽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방수 마스크라 그게 흡수가 되서 입안으로 들어가길래 바깥 물 흘러가는곳?이라해야하나 수영장 옆에 하수구 같이 물 내려가는곳 있잖아요 거기에 뱉었는데 장염인지..그리고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 오늘 아침에만 구토하고 10시쯤만 지나니 어지럼증도 사라졌습니다. 어제도 다 나은것 같았는데 오늘 재발하니..왜이런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