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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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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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 고시환입니다.
갱년기
나이가들면서의 변화중 하나가
피부의 건조함이고는 합니다
살이 쪄서 지방이 많다해도 피부세포의 수분함유와
탄력이 줄어들면서 건조함과 소양감, 댕김등의 소견을 보일 수 있고는 합니다
우리나라분들이 좋아하는 뜨거운 물에 오래있거나
때를 밀거나 하는 행동은 다소 자제가 필요하고
평소보다 보습에 더 신경을 써야하겠지만
노화, 갱년기는 병이라기 보다 생로병사 순환의 한 과정이라
이를 다 해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비타민C, B, D
등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 정도가 심하다면 내분비전문의의 진료후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