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으로 제작년부터 마스크를 계속쓰니 원래
부터 심하던 알러지결막염이 지금은 일년에 합쳐서2~3달을 빼면 나머지는 계속 최악을 정도로 매우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다 계속 안과선생님이 주신 올로타딘0.1%
(올로파타딘)을 실수로 깜빡하고 하루두번 점안해야 될
것을 6시간 간격으로 하루세번 점안하였는데,하루 두번
넣을때보다 효과가 훨씬좋고 일상에서 가려움도 덜
느꼇습니다.※요즘 코로나가 심해져서 제가 원래
다니던 대학병원 안과에 가야될것을 미뤄서 가지 못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질문1. 올로타딘0.1%점안액을 안과선생님과 상의 없이
몇개월씩 계속해서 하루세번 넣어도 괜찮을까요?
계속 몇개월씩 하루세번 계속 넣으면 제 안과교수님이 친근하시다가도 무서우신데 안과선생님께 혼날까요?
질문2. 안과 교수님께서 오큐메토론 같은 스테로이드를
계속사용하면 심한부작용이 올수 있어서 처방을 잘 안하시는데요, 올로타딘0.1%를 하루세번 넣어도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을때는 프렌즈아이드롭쿨하이를 자주 씁니다.이것도
몇개월씩 장기간 써도 괜찮을까요?부작용은 안과에서
처방받는 올로타딘0.1%나 알러콘점안액과 같은 항히스타민
제 안약이나 인공눈물과 비교에서 많거나 심할(안좋을)까요?
3.인공눈물인 카이닉스3나 카이닉스2를 넣어도 안구건조증말고 알러지결막염에 도움 될까요?알러지결막염에 인공눈물 넣는게 도움된다면, 왜 그런지 이유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