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서 소리 나면서 불편한지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침 삼킬 때나 입 벌릴 때 가끔 딱 소리 나면서 나중에 뻐근하고 은근한 통증이 있구요. 통증 자체는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어요. 그런데 양쪽 턱을 손으로 꾹꾹 누르는 게 습관이 돼버렸어요ㅠ 턱에서 소리 나면 딱 소리 나게 꾹꾹 누르는데, 하면 안 될 걸 알면서도 자꾸 하게 되네요 ㅜㅜ. 뛸 때 달그락달그락했던 적도 몇 번 있어요.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