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비문증과 광시증으로 안과 망막센터 진료 보고 망막이 찢어졌다고 하여 레이저 시술 받았습니다.
13일에 재방문 했을 때 일단 레이저 시술 한 부위는 잘 붙어 있다고 하셨고 2주뒤에 다시 진료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7일 시술 받고 나서 그 이후 며칠동안은 광시증이 살짝 있던 상태였는데
최근 광시증의 새로운 양상도 생기고 빈도가 너무 심합니다 거의 하루에 100~150번 정도는 나타납니다.
컴퓨터 모니터 보는 것은 별로 상관없다고 하셔서 모니터 보는 것 말고는 딱히 눈에 영향갈 만 한 것은 안하고 있구요
커튼현상이라던가 비문증의 증가 같은 현상도 없고 단지 광시증의 새로운 형태가 생겼고 강도와 빈도가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