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위를 했는데 하고 나서 오줌을 싸려고 화장실에 가서 보니
쬐끔, 피가 나 있었습니다.
사진은 마데카솔을 발라서.. 피 흔적은 안 보이는 상태입니다.
건조해서 고추 귀두 표피가 좀 갈라져 있기는 했었지만..
왠지, 그것 때문에 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일단, 휴지에 물을 묻히고 피를 닦아내기는 했습니다.
오줌을 싸고, 샤워기로 물 세기를 약하게 해서 씻어내고
마데카솔을 바르기는 했는데..
좀 따끔거리네요..
오줌 쌀 때
입구가 따끔거리니 여파인지,
오줌 나오는 안쪽에도 살짝 따끔...
좀 불안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 마데카솔을 발라도 괜찮을까요?
귀두 요도 입구 구멍 부분입니다..
혹시나, 피가 오줌을 타고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