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a형간염 확진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최초 증상 있는 날부터 이틀 같이 근무, 3일은 그 사람이 휴무를 갖고, 그 뒤 이틀은 또 근무를 같이 했습니다.
증상 있기 전부터 증상이 나타난 후 a형 간염 확진 받기 전까지 항상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 먹고, 반찬을 나눠 먹었는데 접촉자들은 따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감염자가 병원에 확인했을때는 접촉자들이 특별한 증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따로 검사할 필요가 없다 했다네요.
저는 a형간염 예방접종 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항체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