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반쯤 누워서(각도상 135도정도) 시원한 차를 마시다가 순간 사레가 들렸는데 침대에 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순간 기침이 멈췄을 때 삼켜버렸습니다. 그 뒤로 사레가 멎긴했는데 명치부근이 시원한 느낌이 계속들면서 가벼운 통증이 있는거같기도합니다.. 병원 가봐야할까요?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