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헤르페스 2형이 있는 상태이고, 같은속옷을 1주일동안 가라입지 않았습니다.
그상태로 여자친구 성기가 젖은상태로 젖은팬티위로 본인의 성기를 만진뒤, 그 손으로
제고환을 약 1초정도 만졌습니다. 수포는 없는상태였어요
그후 제가 너무 찝찝해서 손세정제(에탄올 알코올)를 제 고환에 발랐는데
정말 화상입듯 따갑더라구요...
혹시 고환에 알코올 세정제를 발라서 고환이 상처?화상을 입게되고,그래서 여자친구가 고환을 1초간 만진 것으로 묻었을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이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에탄올 손세정제를 만나면 감염력을 상실할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