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여자친구와 마지막 관계(1/20) 후 28일차, 만 4주차(2/17)에 헤르페스 검사를 받았었습니다.
당시 igg 1.7 (음성 : < 20uml, 양성 > 25uml)
이후 전 여자친구(가장 최근)와 관계(4/22)후 48일차, 7주차(6/9)에 헤르페스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 igg 1.9 (음성 : < 20uml, 양성 > 25uml)
하루 뒤(6/10) 49일차에 헤르페스 2형 포킷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습니다.
문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1.첫번째 검사와 두번째 검사가 수치가 0.2정도 차이가 납니다. 검사간의 물리적 기간이 약 4개월, 3개월 3주가 넘는 기간 차이가 있습니다. 0.2가 증가한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검체마다 다를 수 있는 편차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0.2의 항체 수치가 늘었다는 항체가 늘었다기 보다는 채취하는 혈액마다 다를 수 있는 편차라고 생각 듭니다.
2. 두 개의 검사 결과를 보았을때 거의 차이가 없이 음성 기준의 10%대를 하회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고 포킷검사도 음성이라면 음성으로 최종적 판단해도 될까요?
최하위 부근의 수치 중 0.2의 수치 증가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