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스틱이 정확하지 않다는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여기서 궁금한 것은
단백뇨 양이 많은데 적게 나오거나 할수가 있나하여
여쭙니다.
병원에 매일 갈 수가 없기에 체크를 하는데요.
소변에 거품은 많으나 스틱엔 다행스럽게 단백뇨가
낫게 나옵니다.
스틱을 주요 수치까진 믿을 수는 없어도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나여?
빛이 반사되서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검사 안한거랑 비교시 차이가 납니다.
0가 검사한거
×가 검사 안한거 입니다.
사진 찍으려고 하다보니
스틱에 소변 붙히고
1분이 아닌 5분여가 지난 후에 찍게 되었네여.
그래서인지 단백뇨 부분 테두리가 좀 진해진거
외엔 거의 같습니다.
궁금한거는 스틱의 정확도가 대략 몇 %정도
되는지 알고 싶고 제가 나온 수치 정도면
아직 괜찮은거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