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딸이 자궁선근종으로 복강경수술을 하게 됐습니다.20여년간 우울증 약을 복용중인데, 수술 시 마취에서 못 깨어날 수도 있나요?본인이 깨어나지 못할까봐 심하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수면내시경을 시도했는데 마춰가 안돼서 고생하다 내시경이 끝나고 한 시간이 지나서야 마취가 된 적이 있습니다.제가 괜찮다고 해도 스스로 자꾸만 수술하다 죽을 것 같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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