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내가 49년생으로 오른쪽 엄지손 손톱밑에 괴석증으로 뼈 이식수술을 받고 치료중인데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하루에 밥 한공기를 하루 세번에 나누어 먹을 정도입니다.
지난6월에도 같은병원 같은 괴석증으로 수술 입원때에도 같은 증상으로 식사를 거의 하지못한 현상으로 체중도 줄고 얼굴이 더 늙었답니다.
치료중 항생제주사를 많이 맞으면 입맛이 떨어지고 체중도 줄고 근육감소증도 눈으로 보아 뚜렸할 정도로 나타나는지요?
어떻게하면 해야하는지요 ?
입맛땡기는 법과 근육감소를 줄이기위해서 환자나 보호자가 해야 할일을 알고 싶습니다. 물론 퇴원하면 괜찮습니다 만
어떵게 해야 할지를 선생님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