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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한 기사를 읽고 장석원 원장님께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이쪽으로 문의 드립니다!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2
발암 촉진

기사릉 보면발암 촉진단계는 암 개시화된 세포가 발암 촉진제에 의해 유전자 표현형이 변화되어 전암(前癌, precancer, 암의 초기단계)세포가 발현되는 단계다. 대체로 10년 이상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이 단계는 암 개시화된 세포수를 늘려 전암 병변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중요성이 있다



원장님 말씀으론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전암세포는 10년이상 걸린다고 하셨는데요 더 많은 발암물질에 노출 되었을 경우엔 전암세포의 발현기간이 5년 정도로 더 짧아 질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검진가능한 1cm의 암세포가 되니까지는 또 5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그렇담 한 사람이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되었다고 하더라고 검진가능한 암세포가 될때까지는 전암세포(10년) 검진가능한 암세포(5년) 이렇게 15년 정도가 걸리나요??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고 더 짧은 시기에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Re : 한 기사를 읽고 장석원 원장님께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이쪽으로 문의 드립니다!
신광식
신광식 [전문의] 서울신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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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신광식입니다.

대장 용종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기 적어주신 내용은 일반적으로 용종의 병태생리를 설명할 때 하는 대표적인 서술로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30대 4기 대장암 환자에게서 15년이란 기간은 의미가 없으며 젊은 대장암 환자일 수록 진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더 짧은 시기에도 대장용종이 암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장 내시경 시 100% 관찰이 이뤄지지 않고 대학병원에서도 96~97%의 관찰이 이뤄져 관찰하지 못한 용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을 통한 조기 대장암 배제가 필요하며 가족력이나 대장암 호전 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짧은 주기의 대장암 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