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목요일 좌신장6mm, 우요관 8mm에서
각 1개씩 결석 제거 후,
부목 각 1개씩 있던거
9/11 토요일 제거 했습니다.

신장에는 작은 돌가루 하나 남았는데
그정도는 배출될거라 하십니다.

그리고 부목 제거후 1~2일은 간혹 소변에서
혈뇨 및 이물질이 보였었고,

그리고 9/18일인 오늘도
부목이 있던 양쪽이 불편감이
있는데 이런 느낌은 언제 다 없어질까요?ㅠ
동그라미 친 부분입니다ㅠ

그리고 사타구니 약간과
성기 위쪽/좌우가 왔다갔다하며(털 있는 부분)도요..
불편감이 있습니다.
(소변 눌때는 불변감이 없고, 그냥 평소에요)
그리고 간혹 소변 눌때 옆구리가 부목있을때
느낌이 날때도 있습니다.

소화도 좀 잘 안되는거 같아요.

양쪽 옆구리 부목 제거 후 불편감은
평균? 또는 길게 얼마나 가나요?ㅠ

아! 그리고 왼쪽 불편한 부분이
간혹 꾸르륵한 느낌(뭔가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뭘까요?ㅠ

전체적으로
괜찮은건가요?ㅠ

열 없고, 소변, 변 잘 눕니다.

남자입니다.

병원가니 수술한 주치의가 다음주까지 쭉
휴가라며, 다른 의사선생님이 진료 봐주셨는데요..
큰 이상은 아닐거라하시며.. 계속 이러면 추후
Ct 찍어봐야 한다 하시네요ㅠ

근데 요관 절단등 큰 이상이 있으면
이렇게 걸어다니거나, 직장(사무직) 생활 못 했을거라고 하십니다.

그런가요? 뭐 잘못된건 아니겠죠?ㅠ

염증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며
약 지어주셨는데요..

제가 단백뇨 때문에 신장내과 내원 중인데
약 먹어도 될까요?ㅠ 소염제 들어 있어서요..

그리고 염증시 열 나지 않나요?ㅠ

걱정이 되서요ㅠ

답변 부탁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