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선량 폐 CT를 추적검사하고 있습니다.

매번 추적검사의 이유는

좌상에 4mm 폐결절이 2년전에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며칠전에도 추적검사로 결절을 확인해보니 다행히 크기는 똑같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그냥 상처같다곤 하나 1년후 다시재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퍠결절과 같이 따라다니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 or 기관지내 가래같은것입니다.

처음에는 가래같은용종이 많다하여 6개월추적검사해보니 가래로 판정났구요(그위치에 사라졌고 다른곳에 다시생겼으니 가래라고합니다)

그후 1년후에 다시검사해보니 다시 삭제 또다시 다른곳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가래로 추정하신다고했구요

또 1년후 검사해보니 또 다른곳에 있습니다

여기서궁금한건

1. 그냥 가래인가요?

2. 가래가 기관지에 없어야 정상인데 전자꾸보이는 이유가 기관지내 염증
이 있어서일까요? ct로는 기관지내 염증을 알수없나요?
만약알수없다면 왜 기관지내시경 을 하라고 권유는 안하시는걸까요?
아니면 ct로도 기관지쪽을 다확인가능해서인가요?


3. 가래가 계속있다면 치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