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성기 기둥쪽에 좁쌀만하게 아주작게 살짝 오돌토돌하게 모양도 갖추지 않은채 아주작게 그냥 뭐가 낫었는데 사실 저도 그냥 뭐가 났구나 생각하고 떼어볼려고하니 안떼지길래 그냥 별거 아니라생각하고 놔두었는데 최근에 이게 조금 커지면서 동그랗게 형태를 갖추고 흰색으로 보이면서 크기가 살짝 커지면서 아 이건 생각보다 커진거같아서 비뇨기과 내원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곤지름도 의심이 되어 많이 알아봤는데 모양으로만 볼땐 닭벼슬모양처럼은 전혀 안생겼고 햐얗게 동그란진주처럼 딱 하나만 나있고 다른곳은 번지거나 한곳이 없어 진주양구진?일수도 있을거같아 병원 내원전에 질문드립니다..
혹시 그리고 비뇨기과내원시에 무작정 겉으로 보고 제거를 권하는 병원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대부분겉으로 보고 구별이 가능하시나요?? 만약 잘 모를시에 어떤 검사를 먼저실시해야 하나요?? 비용이 많이 나올까바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