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있는 포경선 쯤에 전에 뾰루지 같은 것이 나있어서 비뇨기과가서 진찰 받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조직검사 해보자고 하셔서 그 부위를 한 3mm정도 크기로 떼어서 검사를 받았었는데요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없었는데 그 후에 살이 이상하게 자란건지 다른 무언가가 생긴건지(?) 물집 같은 것이 생겼어요 옆에 상처는 제가 긁으면서 난 상처 같아요 통증은 없고 짜봐도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손으로 만져봤을 때는 튀어나와있는게 확실하게 느껴지고(자극을 주면 살짝 커졌다가 자극이 없으면 또 다시 가라 앉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도 눈에 띄는거 같습니다
이게 뭘까요 선생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