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2년 전부터 아프기 시작했고 작년에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과 물리치료로 어느 정도 통증이 줄어들어서 몇 달 동안은 병원 진료를 받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리가 갔는지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고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부었습니다. 다음 주에나 시간이 돼고 당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워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1. 멘소래담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거나 파스를 붙이는 게 도움이 될까요?
2. 온찜질과 냉찜질 중에 어떤 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