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씩 숨을 크게 쉬어서 병원에 갔더니 변비가 있고 위장장애가 와서 그렇다고 약을 3일분을 먹였어요ㅡ
그런데도 낫진.않았고 그후로 스스로 나았는데요 요즘 또 그럽니다. 제일 심할때가 밥 먹을때 그리고 자기전에 숨을 너무 크게 한번씩 쉬어서 혹시 여자 아이라 가슴쪽이 커가면서 흉부를 압박해서 그런건가도 생각 했는데 소아과에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하셨고 딱히 어떤 병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아이는 가끔 상복부 부분 식도쪽이 아프다고 하고 변비가 있어서 물을 많이 먹이긴 합니다
왜 숨을 어른들 한숨처럼 쉬는 거처럼 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