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아래 부분을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고환쪽이 시원하게 해서 그런지 만져보면 다른 부분보다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궁금한것이 원래 그냥 놔두어도 고환은 차가운지, 아니면 예전에 선풍기 등등으로 시원하게 유지했는데 그 영향으로 혹시 온도 복원력(?)이 약해져서 고환이 차가운건지 궁금합니다. 남자들은 아래부분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시원하게 유지하고 있는데, 혹시 고환을 너무 차갑게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그냥 반바지 많이 입고, 더울때는 선풍기를 쐬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차가운정도는 얼음처럼 차갑지는 않고, 추울때 살 만져봤을때 차가운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