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이신입니다.
아시다시피 성관계를 통해서 감영의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다른 경로가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클라미디아가 꼭 항생제로만 치료되는것은 아니고 인체면역력에 의해서도 자연치유될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해서 현재 상태를 반영하는것이지 과거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확답하기는 어렵답니다. 현재로서 원인을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고 치료에 집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