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병원 내과에서 피검사를 하고 복부초음파보다는 씨티가 낫다 하셔서 어제 찍었는데 37.6도 미열발생으로 병원진료 불가하다 하여 그 후 담당선생님께 결과를 듣지 못했습니다. 예약은 다시 월요일로 잡히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 통증은 찾아서 눌러야 타박상 정도로 느껴지고 소화불량이 심한 상태가 두달 넘게 지속되긴 했습니다. 급히 다른 병원에서 복부초음파라도 받아야할지 아니면 월요일까지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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