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을 자주 들여다보는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 사이에 명치 위쪽 손가락 두마디 부근에 살이 볼록하게 돌출되어있어요. 예전 어디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가슴 사이에 혈?이 튀어나온다 이런 거 듣기는 했는데 그런 건 걍 페북 이런데서 본 거고.... 왜 이럴까요? 부은 것처럼 툭 튀어나와있어요. 1년 반사이동안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긴 했거든요.. 암인가요? 1년 전 위내시경 했을 땐 아무이상 없었어요. 너무 크게 튀어나와 있어 보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