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시약을 먹고 당수치가 높게나와 임신성 당뇨를 확진받았는데요. 집에서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식사를 하고 2시간뒤 당수치나 아침에 공복 당수치가 70~90사이로 나오는데요. 와이프가 많이 왜소해서 임신전에 35kg정도고 지금은 42kg정도인데 임신성 당뇨 테스트에 사용하는 포도당 시약의 양을 체중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사용해서 진단하는게 맞는건가요? 와이프는 평소에도 초등학생 식사량 정도만 먹거든요.
혈당수치가 건강한 사람 수치로 나와서 문의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