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코로나 시기에 집에서 쿠선을 등에 대고 삐뚫어진 자세로 2달 이상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 왼쪽 엉덩이 부근 불편함 그리고 완쪽 다리 당김 그리고 저림 현상이 왔었고
척추 교정 한의원에서 고관절이 많이 틀어졌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평소 자세가 많이 좋지 않고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아 앉아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추나치료를 다녀오면 조금 좋아지고 또 다시 증상이 돌아가기를 반복하던 중 왼쪽 다리에 무릎에서 10센치 쯩 아래부분에 정맥인지 동맥인지 모르지만
굵은 혈관이 오른쪽 보다 더 튀어나온걸 발결했습니다
서 있으면 그 혈관 부위가 통증은 아니고 약간 압박이 되어 조이거나 혈관이 약간 꿈틀 거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되나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하지정맥은 다들 흔하다고 하지만 동맥경화 같은증상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제 손가락 사이 부근이 서 있으면 조금 튀어나옵니다
의사 선생님의 견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