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와이프와 관련된 문제 때문에 하이닥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아이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던 중, 와이프가 4월 초에 담낭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뒤 한 달여가 지나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종종 배가 땡기다거나 아프다거나 말을 하고는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임신 계획을 지속해도 될까요?
저는 와이프가 걱정되는데 와이프는 괜찮다고, 바로 아이를 가져도 된다고 하기에 부득불 문의를 드립니다.
글을 쓰고보니 다소 황당한 문의일 수도 있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