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정 부위 가릴것 없이 나구요... 좀만 몸에 힘을 준다거나 옆구리를 틀면 튼 부분 옆구리에 쥐가 나요;; 이빨 닦다 가래침 뱉을때도 명치에 쥐가 너무 심하게 나서 허리를 펼수도 구부릴 수도 없구요 또 운전 하는 중 배에 쥐가 나면 명치가 정말 너무 아퍼 숨을 쉴수가... 또 종아리나 허벅지 뒤쪽에도 순식간에...ㅠ 핸드폰이나 컴 타이핑을 하다 쥐가 나면 손을 펼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상완이나 삼각근에 쥐가 나면 고통스러운 채로 잘 풀리지도 않구요~ 또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만 해도 배에 엄청난 고통이 생기면서 쥐가 나구요~ 손에 쥐가 심하게 날 때는 마비에 걸린것 처럼 손가락을 펼친채로 주먹을 쥐듯이 감겼다가 풀릴때까지는 너무 고통스럽게 찌르듯이 아프구요ㅜ 쥐가 나는 동안에는 정말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특히 옆구리 부분은 시도때도 없이 쥐가 찾아 오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ㅠㅠ 급한데로 인터넷 검색후 종근당에서 나오는 마그네슘 구입해서 어제부터 두알씩 먹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ㅠ 아 맞다 발가락도 두찌 셋찌가 서로 막 붙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미추어 버리겠습니다ㅜㅜ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