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건강염려증이 있는데 별거 아닌 사소한것으로도 불안하고 병원에 가고 싶어하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몸에 사소하게 증상이 일어난다거나 불안할때마다 가서 병원을 자주 내원하고 또 별거 아닌게 많았고요...근데 질문있습니다. 증상이 전혀없거나 사소한데 괜히 혼자 생각하고 걱정에 불안해할때 '병원에 가서 해소한다' 아니면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참아보기' 어느쪽의 방향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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