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2주전쯤에 아무색이없는 무언가가 피부에 올라와잇어서 이것을 짜니까 흰색 고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닦고 하룻밤자고나니 이상처가 여드름처럼 발갛게 부어오르고 고름이 차잇었습니다.
고름을 짰는데 고름이 나오고 그 상처부위가 엄청아팠고 진물과 피가 짜면 계속나오고, 그렇게 다짜고나면 다음날 또 부어잇고 고름이차잇고 계속 그부분을 짜고 이런 날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부위 주변피부가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러고 마지막으로 짰는데 딱지가 나왔는데 공모양 처럼 동글동글한개 나왔고 그다음부터 염증은사라졌습니다.
근데 이 상처부분을 고집어보면 피부안에 자꾸 무엇이 들어있는것처럼 자꾸 몽우리가 만져집니다.
왜이런건가요? 조금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