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유방암절제로 한쪽 유방 전절제후 보형물 동시복원을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붓기가 좀 가라앉은 듯 한데 원래가슴과 차이를 보여서 재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수술시 비싼 인공진피를 사용하다보니 재수술로 사이즈를 교채할 경우 인공진피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또 보형물의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일 경우 보형물이 가슴에서 따로 노는 느낌이 있을 수 있나요?
만약 좀더 작은 사이즈로 교체해서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재수술시 수술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될지도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