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여자입니다
한4개월전에 일하다 갑자기 핑도는 증상과 함께 머리가 아프더니 화장실을 가고싶어져서 다녀왔는데 그래도 어지럽고 머리아픈 증상이 낳아지질 않아서 우황청심원과 체한건가 싶어서 손을 땄습니다. 그리고 좀 낳은게 어지러움 증상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말도 어눌한 것 같고 (말할때 의사를 전달하고 싶은 단어가 안나오고 다른 말을 하고)종아리부분 접혀지는곳이 아프면서 며칠을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3주정도 괜찮다가 또다시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화장실가고 싶고 어눌한 말과 행동등을 그대로 반복하더라구여
그리고 이번달에 또 같은 증상으로 힘들어져서 큰병이 아닌가하고 걱정하고있습니다
인터넷에 저와같은 증상을 알아보고싶어 검색해봤더니 중추어지러움증이라는 증상과 같은 증상인듯 싶어 문의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