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잠들면서 흠칫 깨는 일이 많고 한번 잠들면 5시간 이상 자기 어려운 수면장애를 겪고 있어서 애플워치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면서 잤는데 89%까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애플워치니까 정확하지 않은 수치일 뿐더러 수면 다원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검사 받기가 망설여지네요...개다가 나이도 어려서..이거 꼭 필요한 걸까요?그리고 이건 자면서 측정한 심전도인데 혹시 부정맥인지 한 번 봐주세요 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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