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래가 습해서 휴지나 얇은 티슈를 겹쳐놓고 잡니다.휴지가 요도점막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팍 떼어냈더니, 상처가 나고 피가 조금 났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오늘이 2일차고, 마데카솔을 발라주며 지내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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