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위치정도의 왼쪽 등쪽 갈비뼈 쪽에서 오래전부터 처음에는 전복같은 것이 붙어있는것 같은 묵직한 불편감에서
시작되어 차츰 쥐어짜고 찌르는 통증으로 발전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시작된 신경성 소화불량이 생긴지 조금 오래 지속되고 있고 속이 불편할때 증상이 더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위치는 항상 집중적으로 한곳에서만 느껴지고 어떤때는 찌르느것 같고 어떤때는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쥐어 짜는것 같을때도 있고 묵직하게 답답하고 뻣뻣한 느낌등으로 느껴지고 앉아 있을때 증상이 더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갈비뼈 주변으로도 뻣뻣하게 당기는 느낌도 느껴지곤 합니다.
개선되지 않는 통증과 불편함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선생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